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0년전 여성의류등, 포항서 출토
업데이트
2009-09-24 05:18
2009년 9월 24일 05시 18분
입력
1999-04-27 19:35
1999년 4월 27일 19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조선조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만전 기자헌(晩全 奇自獻·1562∼1624)선생의 소실 묘에서 4백년 전 사대부 여성의 의류 등 유물 61점이 거의 온전한 상태로 출토됐다. 안동대박물관은 최근 경북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 야산에 있는 만전선생의 소실 장기 정(鄭)씨(1565∼1614)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수습된 수의와 평상복 등 61점을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푸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미사일 공격에 대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