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8 20:071999년 4월 28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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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표들은 3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염순길 직업총동맹위원장 등과 7·4 공동성명 27주년 기념일에 즈음해 서울과 평양에서 축구교환경기를 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