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9 07:151999년 4월 29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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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유지사측은 이날 “검찰과 경찰이 이미 3차례나 현장확인을 하고도 또다시 현장검증을 하겠다는 것은 피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몰아가기 위한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다.
유지사측은 최근 내부집기를 치우는 등 사택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