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30 19:451999년 4월 30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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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조는 이 성명에서 “교육부는 일방적으로 정년단축과 수습교사제, 임용 성과급제 등을 추진해 교원들의 불안을 초래하고 사기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