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3 19:491999년 5월 3일 19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합수부는 두 사람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연예인과 프로운동선수의 병역면제 비리수사를 끝내고 곧 의병제대와 공익근무요원 판정 비리에 착수할 방침인데 현재 비리혐의자 40여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파악한 상태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