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0 06:271999년 5월 20일 0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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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金光植)경찰청장은 박국장이 구속되기 전인 19일 오전 기자와 만나 “법원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는 박국장 본인이 강력히 원하지 않는 한 그에 대한 사표 처리는 하지 않을 것이며 신임정보국장을 임명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두기자〉ruch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