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3 19:591999년 5월 23일 19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52만대 가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방으로 내려갔으나 토요일 하루동안 21만대가 서울로 들어왔다”며 “연휴 마지막날인 23일중 30만대 가량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돼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