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직원 보호속 황급히 귀가하는 延씨
업데이트
2009-09-24 02:30
2009년 9월 24일 02시 30분
입력
1999-06-01 03:47
1999년 6월 1일 03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정 법무부장관의 부인 연정희씨가 검찰조사를 마친 뒤 1일 오전 1시15분경 검찰 직원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 황급히 뛰어들어가고 있다. 검찰은 사진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같은 시간에 연씨와 외모가 비슷한 여성을 다른 차에 태워 김장관 자택 옆 주차장에 도착시켰다.〈김경제·신원건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