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6 19:071999년 6월 16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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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11일부터 15일까지 포천군 이동면 노곡리와 연곡리 일대 축산농가에서 한우와 젖소 등 31마리가 시름시름 앓다 죽었으며 다른 30여마리도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포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