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6 19:161999년 6월 16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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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13일 시장에서 사온 바지락 젓갈을 먹은 뒤 복통 설사와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증세를 보여 14일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5일 집으로 옮겨졌다.
〈영암〓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