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 빨리 오세요”
업데이트
2009-09-24 00:31
2009년 9월 24일 00시 31분
입력
1999-06-25 19:53
1999년 6월 25일 19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에 억류돼 있던 민영미씨가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25일 오후 대전 중구 삼성동 민씨의 친정집에서 가족들이 여전히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큰아들 송준영군(왼쪽)과 작은아들 종훈군이 외삼촌부부와 앉아 있다.〈대전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민주 “尹 내란 확정시 정당해산 청구·출마 제한” 발의…與 “독재 꿈꾸나”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