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1 19:251999년 7월 1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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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많은 어린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이번 사고는 안전을 소홀히 한 어른들의 부주의와 무관심에 그 책임이 있다”며 “사고 원인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문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