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5 19:091999년 7월 5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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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관계자는 “지하철 1,7호선이 통과하는 도봉산역 주변 도봉동 354 일대 지하에 연면적 3580평 규모의 쓰레기 중간처리장을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