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2 18:341999년 7월 12일 18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감사원 시설서기관으로 재직하던 97년 8월경 당시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건축계장 김두연(金斗淵·46·구속)씨로부터 “총무처에 계류중인 건축과 증설 직제 개편안이 통과되도록 힘을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23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