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6 19:041999년 7월 16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만섭(李萬燮)총재권한대행은 이날 “개혁사명을 수행하는데 부정부패에 깊숙히 연루된 사람과 당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제명이유를 밝혔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