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원격진료

  • 입력 1999년 7월 23일 19시 17분


한국통신 이계철사장이 23일 경기 분당 한국통신 본사에 개설된 '원격 클리닉'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서울대병원 전문의로부터 진찰을 받고 있다. <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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