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9 19:361999년 7월 29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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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 문제 등 경실련의 민주적 개혁을 위해 상집위원과 고문, 지도위원 등이 잇따라 연석회의를 공식 비공식으로 열어 해결책을 논의해왔다”며 “해결책의 일환으로 유총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총체적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선대인기자〉 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