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별로는 △국민회의 8건(수사의뢰 4, 고발 1, 경고 2, 주의 1) △자민련 2건(수사의뢰 1, 고발 1) △한나라당 8건(수사의뢰 2, 고발 2, 경고 4) △기타 2건(경고) 등이다.
선관위는 또 구로을의 경우 한나라당 조은희(趙恩姬)후보와 국민회의 한광옥(韓光玉)후보가 각각 동 연락소 방문자에게 음료수를 제공하고 연락소를 선거운동을 위한 유사 기관으로 운영한 혐의가 있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