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2 18:231999년 8월 12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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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대는 시민 350명의 서명을 받은 고발장에서 “경기은행 퇴출 직전 최시장과 서의원이 부당하게 대출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아 의혹을 사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요구했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