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올바른 지역신문의 필요성과 편집방침, 경영 광고 판매 등을 다룬다. 구체적 내용은 △‘한국지역신문의 현황’과 ‘지역신문 독자층 실태조사’(이상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21세기 신문산업의 전망’(김택환 한국언론재단 책임연구위원) △‘지역신문과 언론윤리, 첨예한 문제’(김영호 우석대 교수) △‘남해신문 이렇게 창간됐다’(김광석 남해신문 기획광고국장) △‘서울에도 지역신문을’(정정호 ‘서대문사람들’ 편집인) 등으로 구체적 사례가 곁들여 진다.
선착순 30명, 수강료 20만원. 실직 언론인의 경우 언론인고용지원센터에서 비용을 부담한다. 02―714―4562∼5,02―739―0904∼6
〈허 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