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6 19:351999년 8월 16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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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씨가 3700여만원의 정착금과 취업보장, 임대주택 알선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소송을 낸 것 같다”며 “이씨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가 없어 보호대상자로 인정하기 곤란하다”고 설명….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언론에 한 막말은 전혀 언급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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