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0 19:441999년 8월 2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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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강남출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친의 사망소식을 알려준 H단체와 생존소식을 알려준 K단체 등 현지의 두 상봉 주선단체 모두 부친의 근황에 대해 확신할 만한 자료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