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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道의원이 인터걸 포주 사업…유업업소 알선 1억 챙겨
업데이트
2009-09-23 20:00
2009년 9월 23일 20시 00분
입력
1999-08-22 23:28
1999년 8월 22일 2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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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외국인 여성을 국내 유흥업소에 위장 취업시켜주고 사례비로 1억6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 김경수(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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