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창원 검거 시민 경찰관 임용
업데이트
2009-09-23 19:43
2009년 9월 23일 19시 43분
입력
1999-08-25 14:24
1999년 8월 25일 14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탈옥수 신창원 검거에 큰 기여를 한 김영군(29·金永君)씨가 25일 경찰관으로 임용돼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이대길 청장이 김씨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순경 계급장을 어깨에 달아주고 있다.이청장은 김순경에게 국민으로부터 항상 신뢰와 사랑을 받은 보통 경찰관으로 기억되는 경찰관이 되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