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요금을 내고 승차권을 받으면 된다.
귀성 버스는 추석 전날인 다음달 23일 오전 10시 구청 옆 양천공원에서 출발하며 출발 직전까지 환불이 가능하다.
운행노선과 편도요금은 △충남 천안 아산, 충북 음성 6000원 △대전, 충남 공주 예산, 충북 충주 7000원 △충남 당진 서산 청양 8000원 △충남 태안 보령, 경북 점촌 문경 9000원 △ 전북 전주, 경북 김천 예천 1만원 등이다. 문의 구청 총무과 02―650―3310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