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27 15:481999년 8월 27일 15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사에 “비매품도 판매가 가능하느냐”고 물었더니 회사측은 “비매품은 팔 수 없으며 환불여부는 구입한 곳에 문의해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게주인은 “비매품도 판매할 수 있다”고 변명하며 무안을 주었다. 비매품까지 돈을 받고 파는 얄팍한 상혼은 없어져야 한다. 소비자들도 속지않게 주의해야 한다.
주미향(주부·인천 서구 불노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