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7 19:341999년 9월 7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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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판사는 검찰이 서씨에 대해 추가로 적용한 보호관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선 “보호관찰대상인 서씨가 기관에 자신의 행적을 알리지 않고 불법집회에 참석한 점이 인정된다”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