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9 23:151999년 9월 9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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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이근웅·李根雄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측은 권고문에 대한 심문을 포기해 재판부가 항소이유서를 토대로 직접심문을 벌였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