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언론정보학과로 2명 모집에 48명이 지원, 24대 1을 기록했다.
독어교육과 산림자원학과 동물자원학과 농업교육과 등 4개 모집단위는 미달됐다.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모집정원)
△국문과(4) 8.5대 1 △영문과(3) 2.33대 1 △국사학과(3) 8.66대 1 △법학부(20) 12.1대 1 △경제학부(20) 7.2대 1 △경영학과(12) 9대 1 △의예과(19) 10.42대 1 △자연대 기초과학계(61) 4.73대 1 △전기공학부(30) 4.26대 1 등이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