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3 19:321999년 9월 13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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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에서 연사들은 “21세기에는 환경문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 확실하다”며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물론 시민단체까지 나서 국제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동아시아 지방자치포럼 창립총회를 열고 김용래(金庸來)전서울시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병기기자〉watchd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