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기존 2조9178억원에서 3조6796억원으로 26.1%(7618억원),특별회계는 6378억원에서 7727억원으로 21.1%(1349억원) 증가했다.
추경예산안의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은 △수해복구 및 예방사업 4943억원 △중산층 및 서민생활 지원사업 1124억원 △사회간접자본(SOC)사업 768억원 △문화관광산업 기반구축 46억원 △농림 수산업 기반구축 170억원 △환경 및 맑은물 보전 20억원 등이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