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8 19:041999년 9월 18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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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대표 소모씨(45)는 고소장에서 “회사가 만기 투자금 지급보류 결정을 내린 지 4일만인 17일 박씨가 고객 예탁금 6억여원을 빼내 잠적했다”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