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8 19:401999년 9월 28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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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방향 상행선 7개 차로와 분당방향 하행선 5개 차로에 차단기를 설치해 통행료를 냈을 때만 차단기를 올려주고 있다”며 “통행료를 내지 않고 실랑이를 벌일 경우 교통혼잡을 일으킨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성남〓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