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9 23:211999년 9월 29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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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이날 “보험모집 활동에 의혹이 제기되면서 남편과 보험가입자에게 누를 끼치게 돼 25년동안 해온 보험설계사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삼성생명측에 전했고 삼성생명측도 윤씨와 맺은 보험대리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윤승모기자〉 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