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수상자는 △새마을분야 김광대(54·여·부평구 새마을부녀회장) △봉사분야 정진숙(48·여·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총무) △공익분야 권혁수(64·천일정보통신 대표) △특별분야 김충제(41·남구 도화2동 새마을지도자) 김현생(67·향구화원 대표) △효행상 김부자(55·여·남구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상공업분야 김한국(58·한국노총 인천본부 부의장) △농수산분야 장태헌(46·전국어업인후계자협회 부회장)씨 등이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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