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추위' 움츠린 몸

  • 입력 1999년 10월 3일 20시 34분


3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예년보다 5도 이상 떨어진 7.2도를 기록하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자 시민들이 스웨터를 입고 약간 움츠린채 거리를 지나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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