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4 18:381999년 10월 4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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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내년 3월까지 양화교 주변 4200여평의 안양천 둔치에 5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갈대밭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갈대밭이 조성되면 어린이를 위한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이용될 수도 있고 중금속 오염 우려가 있는 이 일대에서 농작물을 무단 경작하는 행위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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