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5 19:371999년 10월 5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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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수사과정에서 시민권을 침해당했고 △미국태생의 시민이 아니라 66년 미국에 건너와 74년 시민권을 취득한 시민에 대한 형량으로는 9년형이 과다하다며 상고를 제기했으나 미 대법원은 아무런 언급없이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