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5 23:031999년 10월 5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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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용(鄭祥容)변협 사무총장은 “변협 대의원과 이사, 지방변호사회 회장단 등 100여명으로부터 추천받아 후보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다.
변협은 대검 중수부장을 지낸 강원일(姜原一)변호사를 비롯, 검찰 및 법원의 간부 출신과 순수 재야 법조인을 골고루 후보로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