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3 19:341999년 10월 13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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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B사 대표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헬스기구를 만들어 여성잡지 등에 ‘가슴 확대에 효과가 있다’는 허위광고를 게재한 뒤 박모씨(23) 등 여성 1000여명에게 16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다.
〈성남〓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