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7 17:081999년 10월 1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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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은 16일 “신고한 손님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추어탕에 넣었다는 증언도 있고 이들이 단속 공무원에게 신원을 밝히지 않고 사진도 증거로 제출하지 않는 등 누가 손톱을 넣었는지 알 수 없다”며 과징금을 안내도 된다고 판결….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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