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9 20:091999년 10월 19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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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이날 오후 이이사장의 처남이자 이 대학 부총장인 유시건씨(47)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이사장은 94년부터 96년까지 교수채용 과정에서 20여명으로부터 수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모두 10여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