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1 01:281999년 10월 21일 0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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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노래자랑대회와 안흥찐빵 제조과정 시연행사가 선보이고 31일에는 제한된 시간 내에 ‘예쁜’ 찐빵을 많이 만드는 안흥찐방 빚기대회와 진빵많이 먹기대회 등이 펼쳐진다.
안흥찐빵은 30여년 전부터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최근 옛것을 즐기려는 풍조 등의 영향으로 많은 고객이 찾아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횡성〓최창순기자〉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