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이를 위해 최근 컴퓨터전문가 4명을 선발하고 사무실도 확보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관내 동성로와 서문시장 교동시장 약전골목 등 상가의 위치와 업소이름 판매목록 등이 일목요연하게 게재된다는 것.
중구청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손쉽게 사이버쇼핑을 할 수 있도록 자체 홈페이지(gu.jung.taegu.kr)를 통해서도 이들 업소의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제작 희망업소는 각 동사무소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053―429―1381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