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말리는 農心

  • 입력 1999년 11월 3일 21시 24분


3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난곡리의 한 농가, 농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 껍질을 벗긴 뒤 건조대에 내다 걸고 있다.

<영동=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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