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4 19:201999년 11월 4일 19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특별검사팀은 이날 라스포사 정일순(鄭日順)씨와 앙드레 김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한편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이날 진형구(秦炯九)전대검 공안부장을 첫 소환했다.
특검팀은 진전부장을 상대로 김태정(金泰政)당시 검찰총장에게 파업유도 내용을 보고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김승련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