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8 19:161999년 11월 8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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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입동 전후 1주일간에 김장을 담그는 것이 적당하다고 전해온다.그러나 근래에는 김장철이 늦어져가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평년보다도 5∼7일 정도 늦다.11월 하순 이후로는 기온이 갑작스레 내려가 배추와 무가 얼기 쉬우니 날을 잘 잡아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강원영동지방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나 눈이 내리겠다.아침 2∼9도,낮 10∼18도.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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