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9 08:141999년 11월 9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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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와 미국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전문업체인 ㈜코아필름서울측이 구룡동과 풍세면 미죽리 일대 49만3345㎡에 조성할 예정인 애니메이션 산업단지가 최근 정부로부터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 곳에 104억원을 들여 도로와 용수시설 등 기반시설 건립을 지원하게 된다.
〈천안〓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