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9 08:031999년 11월 19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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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례 실천을 통해 밝고 희망찬 가정과 사회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이 단체는 집안과 직장,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공중도덕과 대인관계 예절, 공해방지 및 자연보호 방법 등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련분야의 대학교수와 전직 교장, 장학사 등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중용이나 명심보감 해설강좌와 서예교실 등도 열 예정이다. 042―253―1521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