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4 23:231999년 11월 24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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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아파트 유리창 40여장이 깨지고 오염측정차량 옆에 세워둔 차량 1대가 파손됐다.
또 버스안에 있던 화공약품 때문에 2차 폭발이 우려된다며 경찰이 인근 도로를 오후 6시까지 통제, 약 1시간 동안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안산〓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